안녕하세요~!! ꈍ◡ꈍ 제 영역을 넓혀가기위해서 새로운 카테고리인 '맛집' 첫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해요! 앞으로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! 저는 식신들처럼 무지무지 많이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입맛이 까다롭다면 까다롭다고나 할까...? 그리고 맵고 짠 음식은 싫어하는 리뷰어 입니다 -! 맛집 리뷰 작성 시 맛집이라고 무조건 빨아대는(?) 그런 류의 글은 되도록이면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. 요즘은 정말 많은 정보들을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죠!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 현대인은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을 늘~ 하고 사는 것 같아요. 바로 검색을 하면 먹을 걱정을 덜어낼 수 있지만~ 저도 대부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무분별한 정보들 때문에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한 가게가 그다지 맛이 없었던 경우가 십중팔구였던 것..